NEWMAXS의 친환경 테이프는 해리성 기제에 일반 중성물에서 해리가 가능한 접착제를 도포하여 재활용이 가능하고 환경에 무해함. 기존 포장용 종이 테이프, 라벨 등은 유용성으로 해리가 되지 않고 각종 유해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국제적 문제가 되고 있으나 당사 제품은 접착성, 내열성, 내한성, 내습성 등이 기존의 제품에 비해 뛰어남.
IT 산업용 테이프
IT 및 전자 산업용으로 사용되는 테이프로 시장에서 쓰이는 각종 양면 필름, 표면 보호용, 대전 방지용 테이프에 있어NEWMAXS는 끊임 없는 기술 개발로 품질에 있어 호평을 받음. 특히 LCD의 BLU(Back Light Unit)에 쓰이는 차광 반사용 광학 테이프로 확산 필름 및 프리즘 필름 보호용 테이프 등 외국산 테이프가 독점하던 시장을 뛰어난 품질로 따라잡아 국산화에 성공함
제지, 신문 인쇄용 특수 테이프
제지 및 신문인쇄 업계에 있어서 NEWMAXS는 Quick Splicing라는 제품으로 splicing 테이프 및 수용성 테이프 분야에 있어 국내 최고의 자리를 확보함. 국내 유수 제지업계에서 제품 사용에 대한 품질을 만족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아 유럽 및 동남아시아 등 제지업체에 수출되고 있어 국제적으로 당사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음
C O M P A N Y H I S T O R Y
· 2021
세계 최초로 재활용이 가능한 RE-TAPE(리테잎) 출시
· 2016
비앤케이 테이프솔루션 (친환경파트) 설립
· 2012
수용성 및 산업용 테이프 제조 및 판매 운영 한국동환 주식회사 설립
· 2005
LCD, PDP, OLED 등 IT용 필름테이프 개발 완료 주식회사 뉴맥스텍 법인 합병
· 2002
종이 점착 테이프 실용신안 등록 친환경 상품진흥원 환경 마크 인증 2032 (2008년까지)
· 1998
유럽 CE마크 획득 수용성 테이프 동남아 지역 수출
· 1996
수용성 테이프 유럽 지역 수출 (독일, 덴마크, 핀란드 등)
· 1995
뉴맥스(모기업) 설립 및 대전방지 테이프 개발 수용성 테이프 개발
NEWS
"박스와 버려도 된다"던 종이테이프, 거짓이었다
소비자원·환경산업기술원 시중 제품 25개 시험 결과 22개 재활용 불가능
출처:프레시안
친환경 종이테이프 리테잎
네이버쇼핑 중소상공인 셀러(SME)들과 ESG 지원
비앤케이, 친환경 테이프
‘분리배출 표시 대상 지정서‘ 승인
비앤케이, 재활용 테이프 ‘리테잎’ 개발
출처:매일경제
'친환경' 종이테이프 물에 풀었더니 플라스틱이 나왔다
출처:한국일보
'친환경' 종이테이프 재활용 될까?
출처:에코노트
MBN 보도자료
채널A 보도자료 (윤석열 대선후보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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